칸 영화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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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의 레드카펫 밟은 첫 한국인은 '뽕' '돌아이' 이두용 감독
[관련 기고] ▶▶▶ 에로의 껍데기로 시대의 속살을 조롱한 '영원한 협객' 이두용대부분의 사람은 칸 영화제와 한국 영화의 역사를 <기생충>(봉준호) 이나 <올드보이>(박찬욱), 혹은 전도연 배우(이창동 감독의 <밀양>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) 정도...
2024.10.31 15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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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…세계 영화제서 56개 트로피
예술성을 높이 평가하는 칸영화제부터 가장 대중적인 영화제로 꼽히는 아카데미까지…. 영화 ‘기생충’은 전 세계 수많은 영화제에 초청받아 총 56개 영화상을 수상했다. 한국 영화이면서도 세계적인,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았다...
2020.02.10 17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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